도덕마을(김금순) 2010. 1. 19. 13:44

 

 

 

수세미를 효소도 하고

부엌 수세미로 쓸려고

심었다.

 

예쁜 수세미 꽃~

 

주렁주렁 많이 달렸다.

 

 

애들도 하나씩 주고

이웃도 하나씩 주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