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덕마을(김금순) 2010. 1. 16. 21:22

  

도덕이가 이렇게

커가고 있어요~

 

어찌나 힘이 센지

울 서방님 자전거를

끌고 갑니다.

하루나 밭에 고라니 오지 말라고

울타리 처로 가는중~

길옆에 하얀 뭉치는

우리 논에서 소 먹이 할려고 볏집을 말아 놓은것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