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덕마을(김금순) 2010. 1. 2. 20:23

 

 

 

(이른 봄이면 새싹이 나와서 입맛을 돋구어 준다.)

 

 

 

(당근 잎이랑 비슷 하며,맛과 향도 좋다.)

 

 

 

(꽃대가 올라와서 맺었지만 실하지가 않다.

두더지가 헤집고 다녀서 반은 죽었다.

기르기가 까다롭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