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거리/식물기르기
달래
도덕마을(김금순)
2009. 12. 27. 20:43
(달래를 산에서 캐다가 심었다.
가을부터 봄까지
어찌나 요긴하게 먹는지~)
(꽃이 아름답다.)
(예쁜 씨앗들~)
(부추가 사그라지고 나면 달래가 밥상위에 주인공이 되곤 한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