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덕마을(김금순) 2009. 12. 26. 21:53

 

이른봄!추위를 이기고 밤사이 내린 봄비가 싱그럽다.

 

이때부터 쌈도 싸서 먹고 나물도 해서먹고~

 

작년에는 잘 자라 주었는데 올해는 두더지가 헤집어 다니더니

많이 죽었다.

 

관상용으로도 좋을 만큼 꽃이 예쁘다.

서리가 오고 늦게 까지 푸른 잎을 구경 할수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