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거리/여행
강구나들이
도덕마을(김금순)
2009. 12. 13. 00:25
갑짜기 강구를 다녀왔다
대개는 알이 안차서 홍개를 먹었다.
다먹은후 밥을 비벼서~
강구항이 멀리서 보인다.
우리 동네에 한대 세우면 ~
한치
얼마나 크던지 동네 잔치를 했다.
청어 과메기를 사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