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덕마을(김금순) 2009. 7. 20. 09:50

 복분자가 너무 많이달려서 알이잘다.

 그릇을 꼭지밑에 놓고 잘익은 복분자를 따면 쉽다.

 비온뒤라 벌래는 없지만 맛은 별로다

 조금따서 술로 퐁당